8월 4일 코스피, 반등보다 삼전닉스 수급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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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코스피는 곧바로 V자 반등한다고 단정하기보다 장 초반 큰 변동성을 먼저 열어둘 구간입니다.

3일 코스피는 5.12%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8.76%, SK하이닉스는 8.79% 내렸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은 2.44% 상승했습니다.
시장 전체가 동시에 무너졌다기보다 지수 비중이 큰 두 반도체주에 매도가 집중된 장에 가깝습니다.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액은 약 2조8,429억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을 합치면 약 2조7,265억원으로, 작성자 계산 기준 약 95.9%입니다.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했지만 메모리 반도체주인 마이크론은 약 5% 하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나스닥 지수보다 마이크론과 반도체주 흐름이 더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8월 4일 장 시작 전에는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① 마이크론이 미국장 후반 낙폭을 줄였는지

② 원·달러 환율이 1,430원 안팎에서 안정되는지

③ 개장 후 30분 동안 외국인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가 둔화되는지
세 가지가 함께 개선되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약세와 외국인 매도가 동시에 이어지면 장중 저점을 다시 확인하는 흐름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방향을 미리 단정하기보다 첫 30분의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장 시작 전에 볼 수 있도록 저장해두세요.
2026년 8월 3일 23:09 한국시간 기준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은 시장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