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서울 집 공개, 제주서 지내던 그가 서울에 보금자리 마련한 이유와 집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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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제주에서 지내던 생활과 별개로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026년 8월 23일 오전 7시 00분 58초 한국시간 기준으로 확인된 핵심은 키티로 꾸민 침실, 먹거리를 따로 보관한 식량 창고, 김원훈·조진세와 함께한 첫 집들이다. 반면 서울의 구체적인 동네나 아파트명, 매매·전세 여부와 집값은 확인된 공개 자료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 공개된 최홍만의 서울 생활은 단순한 연예인 집 구경과는 조금 달랐다. 거대한 체격에 맞춰 집을 특별 제작했다는 내용보다는, 오히려 평범한 주거 공간에서 최홍만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와 개인적인 취향이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
최홍만은 왜 제주에서 지내면서 서울 집을 따로 마련했나
최홍만이 서울에 집을 마련한 이유로 확인된 것은 최근 늘어난 스케줄이다. 제주도에서 지내왔지만 활동 일정이 늘면서 서울에서도 머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여기서 ‘서울 집을 마련했다’는 내용을 곧바로 ‘제주 생활을 완전히 끝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이번 방송 관련 공개 내용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제주에서 지내던 최홍만이 늘어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것까지다.
따라서 현재 검색되는 ‘최홍만 서울 이사’, ‘최홍만 제주 떠남’ 같은 표현을 볼 때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서울에 생활 공간이 생긴 것은 확인되지만 제주 거처를 정리했는지, 서울로 주소지를 완전히 옮겼는지까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방송에서는 이 집을 처음 선보이며 실내 공간과 집들이 장면을 함께 보여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는 8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편성 회차다.
서울 집에서 가장 눈에 띈 공간은 키티로 채운 침실이었다

서울 집에서 최홍만의 취향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곳은 침실이다. 침구뿐 아니라 인형과 여러 생활용품까지 키티 캐릭터가 들어간 물건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 모습이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히 캐릭터 상품이 많아서만은 아니다.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최홍만의 외형적인 이미지와 아기자기한 침실 분위기가 크게 대비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 전체가 키티로만 채워졌다고 확대해서 표현할 필요는 없다. 확인된 내용은 침실의 침구·인형·생활용품에서 키티 취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방송 예고 단계부터 이 침실은 서울 집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사용됐다. 집을 화려한 고가 가구나 넓이로 보여주기보다 최홍만이 실제로 좋아하는 물건을 중심으로 소개한 점도 이번 집 공개의 특징이다.
편의점을 떠올리게 한 식량 창고에는 무엇이 있었나
침실과 함께 눈길을 끈 곳은 먹거리를 모아 둔 별도의 식량 창고였다. 공개된 품목으로는 각종 간식, 즉석밥, 생수 등이 확인된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공간에 많이 보관해 놓은 모습 때문에 일반적인 주방 수납장보다 작은 식품 보관실에 가까운 인상을 줬다. 방송 관련 자료에서도 이 공간은 서울 집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다만 화면에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최홍만이 평소 특정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하루 식사량이 어느 정도인지까지 연결하는 것은 확인된 사실의 범위를 넘어선다. 이번 집 공개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먹거리를 상당량 따로 보관하는 공간이 있다는 점과 공개된 품목이 간식·즉석밥·생수 등이었다는 정도다.
검색 과정에서 라면이나 음료 등 더 구체적인 품목을 덧붙인 글도 확인되지만,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연 자료에서 일치하게 확인되는 항목만 남겼다.
217cm 체격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인 것은 주방 사용 장면이었다
최홍만의 큰 체격은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큰 손가락 때문에 인덕션을 조작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조리대가 낮아 무릎을 꿇은 상태로 요리하는 모습도 나왔다.
최홍만의 공식 확인 신장은 217cm다. 방송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초대형 주방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기존 생활 공간에 자신의 몸을 맞추며 사용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집 공개에서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최홍만 집은 얼마나 큰가’라는 궁금증과 실제 공개 내용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확인된 자료에는 집의 전용면적이나 방 개수, 천장 높이 같은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인덕션 조작이나 조리대 사용처럼 체격 차이가 일상생활에 어떤 불편을 만드는지는 구체적인 장면으로 확인됐다.
217cm라는 수치만 보면 집 자체도 특별한 구조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 맞춤형 주택이나 특수 설비가 설치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첫 집들이에서 최홍만이 직접 만든 음식은 무엇이었나
서울 집 첫 집들이 손님으로는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가 등장했다. 최홍만은 두 사람에게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했다.
확인된 메뉴는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이용한 양념게장찌개, 그리고 유부초밥이다. 큰 손과 낮은 조리대 때문에 준비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지만 음식을 완성해 집들이 상을 차렸다.
집들이 장면에서는 최홍만과 김원훈·조진세가 친근하게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도 이어졌다. 두 사람이 최홍만을 상대로 이른바 ‘거인 맞춤 마사지’를 하며 힘껏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 공식 선공개 영상의 주요 소재로 쓰였다.
이 장면을 통해 이번 서울 집 공개가 단순한 인테리어 소개에 그치지 않고 새 거처에서 보내는 일상과 지인들과의 관계까지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최홍만 서울 집 위치와 가격도 공개됐나
현재 가장 구분해서 볼 부분이다. 2026년 8월 23일 오전 7시 00분 58초 기준으로 확인한 공식 방송 페이지와 관련 원문에는 서울이라는 지역 범위만 나오며 구체적인 동네, 아파트명, 주소는 확인되지 않는다.
매매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도 공개된 정보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보증금·월세·매매가격 같은 금액 역시 확인할 수 없다. 집의 평수나 전용면적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특정 아파트나 지역을 최홍만의 서울 집이라고 연결하거나 부동산 가격을 추정하는 정보가 나오더라도 방송에서 확인된 내용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은 간단하다. 최홍만은 제주에서 지내왔고 최근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새로운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 새집에서는 키티 취향이 드러난 침실과 간식·즉석밥·생수 등이 보관된 식량 창고가 공개됐으며, 김원훈과 조진세를 초대해 직접 양념게장찌개와 유부초밥을 준비했다.
집이 화제가 됐지만 정작 공개되지 않은 정보도 적지 않다. 특히 주소와 아파트명, 가격, 계약 형태가 공식적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방송에서 실제로 공개된 실내 모습과 서울에 새 거처를 마련했다는 사실까지만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
※ 이 글은 시장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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